친목질 하는 사람도 없지만 해도 모를꺼 같아요..슬프다..ㅠㅠ
삭막한 추천..허전한 댓글..
조금 더 밝은 음게가 됐음 좋겠네요 ㅎㅎ
그래서 노래 하나 추천 하고 갑니다.
제가 클유&운영팀장 한테 들려주고 싶은 노래는
안녕 정말 오랜만이야
정말 얼마만이야 우리
이렇게 우연히 만나지지도
길가다 마주치지도 않고
나 오랫동안 생각해왔는데
그때는 아무 말도 못했었는데
이제는 말해줄게
그동안 간직했던 말
야 이 개새끼야
야 이 개새끼야
넌 정말 개새끼야
변명이라도 해봐 이 새끼야
야 이 개새끼야
야 이 개새끼야
내가 아는 욕이 이것 뿐이라
개새끼야 개새끼야 개새끼야
개새끼야 개새끼야 개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