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입 오유인 올4U입니다(_ _) 전문대졸 이후 공돌이로 일하면서 연애고 뭐고 나 좋은 것만 해야지 싶어 출근 퇴근 게임 취침 으로 반복된 생활 패턴으로 지낸지 약 2년째 왠지 모를 회의감이랄까요? 뭔가 새로운 취미를 갖고 싶은데 시간이 모자라다는 핑계가 발목을 잡더군요. 그래서 이것 저것 찾다가 중고딩어 시절에 빠져있던 건담이 생각나서 건담 프라모델에 도전해보려는데 인터넷으로 조금 더 자세히 찾아보니 가격은 걱정을 안하는데 등급이나 도색, 도구 등 예상했던 것처럼 손재주를 굉장히 타더라구요ㅋㅋㅋ 부디 관련 지식이 있으시거나 현재 건프라를 취미로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작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