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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을 못 맞추게 될 것 같은게 고민..
게시물ID : gomin_13177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념깻잎
추천 : 4
조회수 : 30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1/13 0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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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오유하면서 보면
일부러 여러 단어들을 틀리게 사용하시는게 드립으로 자리잡아가며 그게 오유 문화가 된 듯 합니다..ㅠ

방금도 요리게에서 파괴를 파괘로 쓴 것을 보고 
파괘가 원래 맞았나? 라는 이상한 생각을 했어요.

내 자신이 한심스러워지는?..

근데 이런게 여러사람이 같이 쓰다보면 나도 모르게 이게 맞나보다 라고 자연히 쓰게 되잖아요.

예를 들자면
구지 이렇게 쓰시는데 굳이입니다.
희안 이렇게 쓰시는데 희한이에요..

솔직히 제가 쓴거보고 찔린분들 몇 계시죠?..

제대로 씁시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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