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64070&iid=2113537&oid=001&aid=0009282859 휴가간 대통령 양산 자택에 방문객400명 모였다는데..
대선후 쉬지도 못하고 바로 취임하고 겨우 하루 휴가냈는데. . 사생팬도 아니고 우르르 몰려가서..
우리들 오랜만에 집에서 쉴때 윗집 층간소음에도 힘들잖아요..
아무리 공인이고 대통령이지만 개인적 휴식은 보장해야할것같습니다 사람이 허허한다고 계속 그러면 안되죠..
셀카에 일일히 응해줬다는 문대통령이 안쓰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