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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170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케줄러a★
추천 : 2
조회수 : 537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01/12 15:58:00
오늘은 좀 쉬고싶어서 일찍 반차내고
집에 유유히 걸어가다가 흡연욕구가 생겨서
흡연구역을 찾아봣지만 도무지 보이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비흡연자들한테 냄새풍기기 싫어서
골목길로들어가 구석에서 하나 태우는데...
아주머니한분이 지나가시다 절보시더니
길에서 담배 태운다고 욕을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금연구역 늘어나는거
흡연자지만...괜찬다고는 생각해요...
근대 금연구역을 늘리면 흡연구역도
확보해줘아되는데 그저 금연구역만 늘어나니..
흡연자들도 담배필곳 찾느라 곤욕입니다...
골목에 숨어서 담배피는 사람들 미워하지마세요ㅠㅠ
찾다찾다 못찾아서 그러는거니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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