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이라곤 몇년전에 해본게 다인데..
시도때도 없이 울리는 알람에 짜증나서 지웠건만..
베오베 어느글을 읽고.. 더이상 오유안에서만 머물러서는
명왕을 지킬수 없다는 나름의 결론에 이르러..
적 본진을 향해 갑니다..
어떤 항해가 될지 모르지만.. 하나 분명한건...
저건 그냥 호기심 많고 웃긴 이야기가 많은 곳이 아닌..
저 전장에서 살아남아야 내가 지킬 사람을 지킨다는 심정으로......
뭔 뻘글을 이리썼을꼬 ㅋㅋ.. 걍... 잘놀다 올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