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사니까
나눔관련 글 보면 그냥 먼발치에서 바라보기만 해요
뭔가를 받고싶다기 보다는 참여를 해보고 싶어요~ 좀 더 소속된 그런 느낌?
저도 팔찌같은거 만드는거 좋아하는데.. 그래서 나눔도 해보고 싶은데.. 해외니까 배송료가 ... ;;;;
그리고 또
오유 벼룩시장 그런거보면 정말 저도 막 달려가서 과자도 사먹어 보고
능력이 되면 파는 사람도 해보고 싶고 사진도 찍어보고 싶은데
너무 먼 세상 이야기 같아요
매일 베오베 보면서 요즘은 뭐가 대세이고 뭐가 문제인지 바라만 보고 그래요
여러분들 많이 많이 부러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