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처음볼때 부엉이랑 박쥐란 말이 나와서 정치풍자를 뜻하는구나 싶었는데 그리고 한밤중에 노란색 밀짚쓴 여행객이 부엉이를 따라가다 절벽에서 떨어지는거 보고 부엉이는 "제는 못나나봐" 하면서 약간 소름이 돌면서 먼가 이상하다 했죠 그리고 사람죽인 부엉이가 우리아빠는 박제되있어 할때 이것도 웃으면서 말할만한건가? 싶었고요 베오베 해석보니까 박제된아빠가 박정희고 그 자식이 여행객 사람을 죽인거니 이렇게 해석하면 확실히 일베쪽은 아닌데 말이죠... 먼가 이상한 프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