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주는 사고 후 내려서 오히려 어머니께 윽박지르며 적반하장이였으며
그 후 저녁에 전화로도 몇대몇나오나 보자며 소리지르고 오히려 당당
그리고 보험회사 직원과 통화에서도 저희차가 끼어든거라면서 적반하장이였으며
블랙박스 영상본 후에 조용했고
수리비 입금으로 끝내려고하는데도 아직 입금도 안하고 배째라 식입니다.
주말 근로자의 날로 인해 지금 수리 하려면 못해도 2일날 화요일까지있어야하는건데
사고난 날이 목요일이거든요
경찰에 신고 할 생각도 하고있구요
수리비만 받고 끝나는것도 너무억울하네요
차량 운행 못하고 출퇴근 및 외출도 못하는데 말이죠
보험회사에서는 과실이 없다고 이야기들었구요
화물차주는 보험처리도 안해주고 직접해결하겠다는거였는데
그럴경우 차량운행하지못한것에 대해서 피해보상을 받을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