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애니게로 가야하나 사퍼게로 가야하나 싶었지만/
사이퍼즈니까 사퍼게에 올리겠습니다
코스프레를 싫어하시거나.
벨져가 너무너무 좋다. 눈호강이나 해야겠다.
상기 사항에 해당되는 분들이라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걸 사이퍼즈 공홈에도 올렸었지만.
이왕 올린거 역시 여기에도 올려야겠다!
라고 생각을해서 올려봅니다.
남코어라 추가 보정도 안했습니다.
이런글은 처음이라 스크롤을 얼마나 내려야 하는지 모릅니다.
전 경고 했습니다.
정말로 못봐줄 얼굴이거든요 ㅠㅠ...
자 그럼.
책임 지지 못합니다.
당신의 시력을 가져가겠습니다.
"쓸데없이 휩쓸리지 마라."
남자는 등으로 말한다.jpg
"잔월!"
칼이 뭔가 이상하다고 느껴지시면 맞습니다.
저거 날이 없어서... 손잡이가... 고정이... 흑...
""적이 다섯, 짐이 넷? 하! 재미있군."
여기도 이렇게 칼이 말썽입니다.
준비가 부족한 저의 불찰 ㅠㅠ..... 죄송합니다.
"여전히 품격이 떨어지는군"
쩍벌남 벨져.
죄송합니다 저 원래 쩍벌남 아닌데..
"기다림에 보답해주지"
가장 볼만 하지 않을까요?...
이러고보니 사진이 얼마 없네요;;..
죄송합니다 ㅋㅋㅋ
2011년에 사퍼를 시작하고선.
롤로 오랬동안 팔려갔다가 군대 다녀와서 다시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