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끝부분이 특히 바삭한!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전. 전은 바삭한 맛이다~
2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잘 익은 전. 전은 촉촉한 맛이다~
3 혹시 모를 취향을 존중해서... 전은 반죽 자체로 완성이다 (?)
저는 전이든 다른 음식이든 바삭한걸 좋아하는지라 1번이 넘 좋아요!
김치전은 같이 바삭하게 구워진 김치와 함께 입안에서 감칠맛이 맴돌고, 파전은 알싸하게 바삭거리는 식감이 좋고!! 특히 감자전은 바삭하게 구우면 얇게 만든 해쉬브라운 먹는 느낌이라 좋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