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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닭은 7시간동안 존재하지 않았어야했을까..
게시물ID : sisa_5695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백수씨
추천 : 6/2
조회수 : 80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1/11 08:48:31

왜 닭은 세월호 사고가 나자 7시간동안 사라졌을까.?

..대통령이 존재했다면 구조를지시할수밖에 없었고 대통령이 구조를 지시했으면

구조를할수밖에 없어서..

세월호에서 '국정원지시사항이란문서가 나왔다.

..세월호사고 1일전 있었던일.

.남재준국정원장 간첩조작사건에 사과. 하지만 사퇴는 거부..
.김기춘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으로 임명.
.선장대신 1등항해사가 선장대행가능하게 법이 개정발표됨.
.단원고의 계약이 오하나마호(배이름)에서 세월호로 바뀜.
.세월호에 승선하기로한 서울면목고 계약취소.
.세월호선장이 교체됨.
.1등항해사 신정훈 입사.
.안전담당 조기장 입사.
.3등항해사 박한결 목포해경56기
.인천항출항예정이던 10척의배 모두취소. 세월호만이 운항.
사고당일 세워호 항로에 사격훈련항행경보 발령

사고당일
.오전7시20분 여러방송사에서 인천발제주행 여객선구조요청 자막떴다 사라짐.
.선장은 사고가나자 국정원에 제일먼저보고함.
.세월호는 국정원(양우공제회) 소유.
.mbc 세월호전원구조방송 (목포mbc기자가 전원구조아니라고했으나 묵살)
..세월호생존승객증언.. '쿵 .쾅소리 후 배가 기울어 지기 시작했다."
.해경 소방서와 군의 구조를모두막음

.. 이모든 증거들이 세월호는 사고가아니라는데 눈감고 살껀가..

일베는 이글을 볼필요없다 니들은 세월호희생자 모욕해서 재판까지 받았으니..
국정원이주는 절대시계나 차고다녀라.

-추가-
세월호 사고전 닭은 국정원대선개입 국방부대선개입으로 여론의 매타작을 처맞았음  계속적으로..

하지만 중요한거 국정원이 직접적으로 거론대고 도마위에 올랐다는거.

국정원은 여론을돌리기위해 가짜간첩도만들고 RC비행기도 처날리면서 북한이온다고 소리쳤으나 아무도않믿음 ㅋㅋ

그리고 그후 세월호가 터졌고 국정워의 관심돌리기는 성공하지만..

지금은 60년대가 아니기에 그대로 걸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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