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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ports_942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레★
추천 : 0
조회수 : 41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03 14:46:27
어쨌거나 서로를 압도하지 못한 경기였고
여전히 둘 다 최고의 복싱선수이죠.
파퀴아오는 메이웨더를 따라잡지 못했고
메이웨더는 쫓아오는 파퀴아오를 따돌리지 못했습니다.
메이웨더가 존나 쳐맞는 경기를 기대했지만
예상은 메이웨더가 이길것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결국 아무리 프리티보이들로 마무리 지어졌더라도 쫓아오는 사람에게 따라잡히지 않으면서 도망치면서 치는게 유효타는 더 많이 꽂힐테니 말이죠.
어찌됐건 두 선수에게는 결코 손해보는 경기도 아니었다고 보입니다.
손해 본 사람들은 세시간동안 기다렸다가 경기 본 사람들과 베오베 가신 고자 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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