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은 자신이 건넨 선물을 박양이 카페에서 직접확인했다고 진술함
박양의 트위터
손 페티쉬가 있는 듯 ...
아마도 본인의 손은 짧고 퉁퉁해서 그럴지도 ..
공범 박양의 트위터
오필리아는 박양의 커뮤니티 캐릭터의 이름이다.
오필리아는 인육을 좋아하며
장기 중에선 심장과 폐를 선호한다고 ...
박양이 트위터에 썼다...
박양이 지인을 시켜 잠깐 계정 열었던 이유
김양과의 법적공방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Lemt=김양
박양 본인은 감옥에 가지 않는 다는 것을 당연하다는 듯이 전제로 하고 말하고 있다...
커뮤니티 지인들과의 관계를 깰 생각이 없으니 연락처를 남겨달라고 한다...
"나 얽히지 않게 부탁해"…초등생 살해 주·공범 '문자'대화
렘 = 김양
인천 초등생 살인범 구치소 목격자 "정신병? 지극히 정상"[전문]
B씨에 따르면 "인천 초등생 살인범 주범인 김양이 구치소로 와서 가장 처음 한 말은 '자신의 사건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물어보라'는 말이었다"며 "공범인 친구에게 연락을 하고 싶은데 연락할 수 없다는 점과 공범인 그 친구가 자신을 기다려 줄 것인지 너무나 물어보고 싶다며 펑펑 울었다"고 했다.
이어 "몇날 며칠 약에 취해서 잠만 자던 아이는, 이곳에서 어떻게 20~30년을 사냐고 눈물을 보였다"면서 하지만 "다음날 변호사 접견 후 콧노래를 부르며 '정신병 으로 인정되면 7~10년 밖에 살지 않는다고 했다며 희망이 생겼다'고 흥얼거렸다"고 덧붙였다.
또한 "피해자 부모에게 미안하지도 않냐는 질문에 '나도 힘든데.. 피해자 부모에게 왜 미안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며 "저 역시도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때려죽이고 싶었지만.. 저 또한 벌을 받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어이없어 하는 것 밖에 할수 없는 그 상황이 너무 화가 났었다"고 분노했다.
-사이코패스는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여 타인이 입은 피해나 고통에 대해서 생각하지 못한다.-
B씨가 또 한번 분노한 부분은 A양의 부모였다. B씨는 "치료감호소에서 정신 감정을 받고 3주만에 돌아온 A는 자신이 아스파거 증후군이라는 자폐가 있다고 이야기했다"며 "그 이후부터 A양 부모는 아스파커 증후군에 관한 책들을 구치소에 계속적으로 넣어줬고, 그 아이는 그 책을 유심히 보았다"고 말했다. A양의 부모는 심지어 살인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해당 책도 계속 넣어주어 '부모도 제정신이 아니다'라고 생각했다는 것.
또한 "사건에 대해 기억이 안난다고 하던 아이는, 사건이 일어난 날의 상황을 꽤 자세히 적고 노선에 관한 그림까지 그리던 아이였기에 그날 사건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건 거짓이라고 생각했다"고 지극히 정상이라고 생각한 이유에 대해 전했다.
이밖에도 "검사가 자신의 몇가지 거짓말을 눈치채지 못했다", "변호사가 굉장히 똑똑해 내 생각과 일치한다", "국민재판하면 저는 처 맞아 죽어요", "공범에게 시신을 선물로 주고 사건 당일날 기분좋게 술까지 마셨다"고 한 A양의 발언과 사람을 그릴 때 손목 발목 팔다리 없는 몸통을 그리는 모습, 운동시간에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하는 모습, 다리까지 떨어가며 쾌활하게 웃고 생활하는 모습을 거론하며 "어떻게 감형 대상이 될 수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1706240100215730015324&ServiceDate=20170623변호사가 굉장히 똑똑해 내 생각과 일치한다. = 정신병으로 위장해 감형을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김양 변호사가 국선이라는 썰이 있는데 아닌 것 같습니다.
아빠가 병원장에 엄마가 교사이고
구치소에 있는 딸에게 공부하라고 아스퍼거 증후군 책도 넣어주고 좋아하는 살인... 추리소설도 넣어주는 데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bsdocu&no=10379&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A%B5%AD%EC%84%A0
두 사람은 범행 후 홍대 지하철 역에서 만나 닭강정을 사먹고 바에 가서 칵테일을 마신 후 룸카페까지 함께 움직였다.
박양은 김양이 신체일부를 담아 건넨 쇼핑백에 대해 당초에는 "모형이라고 생각했다"고 주장했다가 거짓임이 탄로나자 "화장실에서 내용물을 확인하고 무서워 벌벌 떨었고 그냥 가면 김양이 위해를 가할까봐 함께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40도 도수의 칵테일을 마신 김양이 룸카페에서 자는 동안 컵라면까지 끓여먹으며 김양의 곁에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양은 2000년생이며 박양은 1998년생이지만 생일이 지나지 않아 두 사람다 법적 미성년자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062621377
김양 - 사냥을 나간다. 박양 - (손가락과) 시신일부를 나에게 선물로 갖다줘
이 말이 이번 사건의 모든 것을 함축적으로 말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양이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네요. 이 ㄴ들은 사람이 아니거든요.
이 두 ㄴ은 사랑이 엄마말처럼 사람이 아닙니다.
원한에 따른 보복살인이나 금전을 목적으로 한 살인이 아닌
살인을 목적으로 한 살인이죠...
사이코패스 살인의 목적이죠. 살인을 위한 살인, 쾌락살인
심신미약? 검찰의 감정결과 심신상실이 아니라고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스퍼거 증후군은 범죄의 동기가 되기는 커녕 오히려 왕따같은 피해자가 되기 쉽고요.
김과 박 두 ㄴ다 사건발생전까지 고어물과 카니발리즘에 심취해있었던것으로 보이고
그것을 실행할 목적으로 살인을 했다라고 판단되어집니다.
사건이 당일 밤 9시 39분 김이 sns에 올린 글입니다.
이 시각 김은 엄마의 전화를 받고 경찰이 자신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김이 박에게 선물한 시신의 일부는 손과 카니발리즘을 실행하기 위한 어떤 부위였을 겁니다. 하지만 김의 엄마의 전화를 받고 김은 박에게 자신을 경찰이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겠죠.
그래서 박은 지하철에서 내려 집으로 오는 도중 어떤 곳에 사체를 유기했을 것입니다.
김과 박 두 ㄴ 모두
불특정 어린아이를 범행대상으로 했다는 점과
범행후 죄책감이나 피해자에 대한 미안함
같은 건 찾아보기가 힘든 모습으로 보아
두ㄴ 다 사이코패스 네요.
더구나
구치소에 있는 딸(김)에게
공부하라고 아스퍼거 증후군 책과 평소 좋아하는 살인...추리 소설책을 넣어주는 부모도
제정신이 아닙니다.
김은 어떻게든 정신병으로 형량 줄일려고
다중이 연기까지 하는 것 같던데
(야 이 ㅁㅊ한 ㄴ나. 23 아이덴티티나 아이덴티티(2003)도 안봤냐?
다중인격장애는 각자의 인격이 한일을 서로가 몰라야 돼 )
이 ㅅㅂㄴㅇ 너는 하루라도 (밖에서) 더 살려고 그렇게 발악을 하면서
8살 어린 여자아이 목숨은 그렇게 무참히 빼앗아야 했었냐?
전관예우 부장급 3명 포함 12명의 호화로운 변호인단을 꾸렸던 박양부모는
지금은 여론을 의식해서인지 3명으로 줄였다더군요.
아직 아무런 신상이 밝혀지지 않은 박양의 부모도 정말...
(대체 어떤 어머어마한 권력을 가졌길래 ... 아직까지 아무런 신상이 밝혀지지 않는 건지 정말...
사이비 이단 목사라는 썰이 있던데 ... 그러면 말이 되긴합니다만... )
정말 그 부모에 그 자식이군요... (유전자가 ... )
자기자식 귀한줄 알면 남의 자식 귀한줄도 알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살인방조 혐의로 기소된 박양에게 살인교사죄가 적용되면 주범인 김양과 같은 형량을 적용받는다.
형법 31조에 따르면 타인을 교사해 죄를 저지르게 한 자는 죄를 실행한 자와 동일한 형으로 처벌한다.
1998년생인 박양은 올해 2월 고등학교를 졸업했지만, 생일이 지나지 않은 만 18세 미만으로 고교 자퇴생인 김양과 같이 소년법 적용 대상이다.
형 감량 사유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이들은 18세 미만 피고인에게는 사형이나 무기징역을 선고하지 못하도록 한 소년법에 의해 최고 징역 20년까지 받는다.
김양은 정신병따위로 감형할 생각말고
20년 또는 소년법 개정해서 무기 때려야 합니다...
20년 때려도 37살이면 나와요...
박양도 교사죄로 김양과 아니
김양보다 나이도 두살이나 많고
박양이 김양을 (드러난 증거로 보아) 조종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사이코패스 성향은 박이 더 높을 겁니다. 교활하며 남을 조정하여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을 보면)
김양과 같은 형량이거나 더 무겁게 처벌해야 합니다.
(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나온 경찰의 모습에서 박양을 웬지 두둔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박양이 버린 사체의 일부분을 아직 찾지도 못함... 돈의 힘? )
아무리 미성년이지만
살인 등의 중범죄를 저지른 경우 소년법 적용에서 제외해야 하며
미성년이 미성년을 살인했을 경우는
미성년자로서 누리는 특혜를 없애야 합니다.
이 경우는 10살이나 차이나는 어린 유아를 잔인하게 살해했으므로
더더욱이 특혜를 적용되어서는 안되는 거죠.
(법을 그렇게 잘 알지는 못하는데 이건 정말 아닌것 같아요..)
미성년자들의 범죄는 갈수록 잔인하고 포악해지는데 비해
법은 그것을 뒤따라가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소년법 개정이 시급합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소년법 개정 논의가 더 활발히 일어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이를 더 낳으라 하지 말고
자라고 있는 아이들이나 잘 지킵시다.
(세월호 사건도 보면 ... 세상 어느 나라가 자기나라 (다키운) 청소년 300명을 수장시키나요??? 전시도 아닌 상황에서
전시라고 해도 말이 안되는 거지만 ... )
이번 사건은 어느 가정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범죄로
남의 일이 아닌
우리 모두의 일이며
재발방지를 위해서라도
일벌백계의 의미로
이번 사건은 엄히 다스려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여러분들의 많은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이건 우리 모두와 우리 아이들을 위한겁니다.
마지막으로 8살 짧은 생애를 맞은 사랑이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피해자 8살 사랑이(가명) 엄마의 호소문입니다.
다음 아고라를 통해 탄원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작은 힘이라도 보태주셨으면 합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203799
저는 3월29일 발생한 인천 8세 여아 살인사건의 피해자 사랑이(가명) 엄마입니다.
내 아이의 억울한 죽음과 그로 인한 우리가족의 충격과 슬픔이 여러분을 불편하게 할겁니다.
그러나 이런 억울한 충격이 다시 이땅에 생기지 않게 하기위해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가해자들에게 보다 더 엄격한 법의 처벌이 내려지기를 바랍니다.
탄원에 동의하시면 댓글로 동의해주세요.
성명과 상세하지않게 주소지 앞부분이라도 같이 적어주시면 재판에 첨부하여 제출하려고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