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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155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콜드이슈★
추천 : 0
조회수 : 118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1/10 23:40:32
여자친구가 등 마사지 해주다가 갑자기 제 등을 보더니 등 털을 뽑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왜 멀쩡한 털을 뽑으냐고 물었더니 작고 짧아서 뽑고 싶게 생겼다고 가만히 좀 있으라네요
이걸 어찌해야 할까요 지금 심각합니다.
벌써 10몇 번째인데 뽑을때마다 아픈데 아프다고 말도 못하고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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