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70426n15888?mid=n1702 >>>>>>>
현대차는 LF쏘나타 리콜 통보에 대해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리콜을 무조건 거부한다는 것이 아니라 청문이라는 최종절차가 남아있으니 좀 더 면밀하게 살펴보고 판단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현대차는 국토부가 리콜을 요구했던 제네시스 등 4건에 대해서도 "수용이 어렵다"는 입장을 통보한 바 있다.
<<<<<<<<<
ㅎㅎㅎ 현/기 반응이 참...
국토부가 지시지시를 해도... 수용을 쉽게 안하네요
뭐.. 그게 민주주의??? 의 절차기는 하지만...
그냥 처음부터 잘 만들지...
근데 김부장님 께서 참... 많은걸 이뤄내 셨네요
진짜.. 이런 공익적인 내부고발자 분들은 보호해 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