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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엔진결함' 제보자, 해고 이어 형사처벌 위기
게시물ID : car_942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원한똥줄기
추천 : 10
조회수 : 837회
댓글수 : 42개
등록시간 : 2017/04/26 14:48:17
경찰 "공익 제보 외 영업비밀 유출…기소의견 송치 검토"
참여연대 "내부고발자 탄압"…현대차 "불법행위 문제 제기"

(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현대자동차 엔진결함 문제를 공익제보했다가 해고된 직원이 형사처벌까지 받을 신세에 놓였다.

현대차가 영업비밀을 유출했다며 검찰에 고소한 사건을 이첩받아 수사한 경찰이 이 제보자를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차가 세타2 엔진결함과 관련한 대규모 리콜을 결정하는 단초가 된 공익제보자를 처벌하는 데 대한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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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댕댕이 놈들이네요
출처 http://news.nate.com/view/20170425n09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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