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칭구중에는 기사 제목만 읽고, 쭉~ 내려서 댓글만 읽는 애가 있습니다. 그 애뿐만 아니라 제가 정규적으로 보는 사람들도 댓글의 여론에 많이 좌우지되더라고요.
여기 많은 분들이 아예 차단한 걸로 알지만 저는 더 자주 가서 댓글을 답니다. 기사 클릭수나 댓글수로 받는 돈 많지않아요. 차라리 가서 댓글로 이 기레기들이 얼마나 못댔는지 댓글 상위로 쭉~ 까는게 전체 여론에 도움이 될겁니다.
압니다. 단 한푼도 주고 싶지않은 마음. 하지만, 오유와 같은 커뮤니티하는 사람은 10-20퍼 정도일 뿐이고, 밖에는 포털을 통해서 시사와 정보를 습득하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여기서 한경오운동을해도 이 이상효과를 거두기힘들거라생각합니다. 일예로 오마이뉴스후원자가 15000대에서 더 밑으로 안 떨어지는 이유가 그 분들은 커뮤니티를 하지않고 우리만큼 심각하게 생각하지않아서라고 생각합니다. 더 효과를 거두기위해서는 적극적으로 댓글을 달고 여론을 우리쪽으로 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