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지연씨와 글램의 다희씨가
사적인 동영상을 가지고 50억 협박을 했던 사건의
선고공판이 오는 15일에 열린다고 합니다.
앞서 이병헌씨 측이 유리한 상황으로 계속 보이고 있었으나
최근 디스패치에서 이지연씨와 이병헌씨가 SNS로 나눈
대화가 올라와 여론이 다시 들끓고 있죠.
이병헌씨 측은 사실무근의 허위제보다라고 하며
디스패치에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서 보기 쉽게 하나의 책자로
엮어 봤어요.
책자 볼 수 있는 링크 걸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