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랬만에 글을 쓰게 되는데요. 뭐, 당당히 내세울 만한것도 없고 그림도 잘 못그리고 하는데
포니 굿즈를 깔짝 깔짝 모아 선반 한 공간을 모두 채운게 자랑스러워 글을 올리게 되엇습니다.
짠~!
아직 매우 소소하지만 자금의 여유가 생기면 더욱 늘릴 작정이에요
포니는 끝났어도 그 매력은 정말 어느 애니에 안 꿇리는거 같아 거의 영원토록 기억될거 같아요
전에는 포니 굿즈에 흥미가 없었는데 요즘들어 흥미도가 높아지면서 피큐어를 샀네요
앞으로 좋은거 있으면 살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