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의 창작 의도는 '걸그룹 댄스곡'이었습니다. 하지만 만들다보니 왠지 덕력이 폭발하여 이 지경이 됨.
음악이 아리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롤 시네마틱 영상을 편집해서 갖다 붙여 보았습니다.
전 롤 한 번도 안 해봤다는게 함정. 그래도 아리는 알아 덕후의 로망이니까
위와 동일하게 '걸그룹 댄스곡'을 만드려다가 실패한 작품입니다.
내 감성에 문제가 있는건지, 만들고 싶었던건 아이돌 노래인데 만들다보니 클럽용 EDM이 되어버렸네요.
그래서 2014 월디페 영상을 편집해서 갖다 붙여 보았습니다.
아 빨리 실력 늘어서 걸그룹에게 노래를 만들어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