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직 댓글을 못다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하는데..
또 어떤 사람들은 그런 건 예의가 아니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제 친구 부모님이 분식집 하시는데,
얼마 안되는데 카드내는 사람들 진짜 어이없지않냐고 하기전까진 저도 생각해본적이 없었거든요~
그리고 며칠전에 길가다 양말을 급하게 하나 샀는데 현금이 없길래 카드 냈더니 표정이 싹 굳는 걸 느꼈죠..ㅎㄷㄷ
아마 친구의 그 말을 들은 후라 제가 더 민감하게 느낀 걸수도 있지만요
이런 건 사람따라 관점차이가 아무래도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