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중. 동이 전략을 바꿨군요.

      한. 경. 오는 기본적으로 광고로 돈을 잘 못벌고

      독자 구독, 후원 혹은 클릭수로 먹고 사는

      언론사입니다. 조중동에 비교하면 영세 시골마을

      슈퍼죠.

     이런  한, 경, 오의 독자들을 조. 중. 동에서

      흡수하거나, 아니면 떨궈내거나 해서

      한, 경, 오의 경제적 어려움을

      가중시킨다면 경영 한계에 다달할 테고,

      그 때 조, 중, 동의 돈으로 그들을 매수해서,

      수구 언론으로 만들어 다음 세상을 주도

      하겠다는 전략이군요.

      그래서, 조중동의 기사를 살펴봤더니

      문재인 정부 찬양일색이군요.  그리고는

      한경오가 문재인 깐다고, 대대적으로 사람들

      동원한거군요.

      참 머리들 좋아요.

      KBS가 MBC의 대주주가 되어,

      MBC 병신 만든 전략이 다시 펼쳐지는 군요.

    

      문재인 정부.

      미디어법 수정하지 않으면, 당신들의 이야기하는

      민주주의의 기치는 영원히 사라질 겁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