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운동해서 57.6에서 49.9찍고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깐 입터졌을때 다시 운동해서 아 뿌듯하다 나 이제 내가 조절할 줄 아는구나 라고생각해서 아빠한테 '아빠 이제 저 꾸준히 잘해요' 라고했더니 '아냐 내가보기엔 너 실패할것같아'라는 말에 그동안 내가 쌓아오던건 피사의 사탑만도 못했는지 와르르 무너져서 1달만에 56.1이네요
물론 뷔페에서 먹은 무게가 있다고 치면 55.5 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방률 24.6에서 30으로 오르고 오 다행히도 근육도 1.3키로 증가했네요 ㅎ핳핳 아이조아
왜 우리아빠는 그렇게 상처주는 말을할까 매번
응원은 커녕 그렇게 채찍해야지 내가 더 잘달리는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