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9414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m5mZ
추천 : 1
조회수 : 27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2/16 07:00:08
나 혼자 사랑했습니다.
만나면서도 만나는게 아니었나봅니다.
전 이미 느끼고 있었습니다.
미련이 많았나 봅니다.
너무 좋아해서 그랬나봅니다.
용기가 없어서 선뜻 먼저 보내지 못했습니다.
그녀가 먼저 용기를 냈으니 저도 웃으며 보냅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