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요새 둘째시키가 자꾸 물묻은 발로 모래를 달고 나와서
여기저기 탈탈 뿌리고 다녀서........
클래버캣 화장실 쓰는데도 사막화가 안잡히네요 ㅠ_ㅠ
나쁘지만 귀여운 내색히....
이사도 왔고 집도 좀 넓어지고 더 이상 바닥에 모래 밟고 다니고 싶지않아서
원목화장실+캣타워 그런제품 눈팅중인데 가격이 후덜덜...... 0_0
옵션 추가추가하면 이건 뭐 30만원은 그냥 넘어가네요~
이렇게 비싼걸 사놨는데 안쓰면 정말 가슴이 아플것 같아효
댁의 고냥님들은 원목 화장실 잘 이용 하나요??
2층으로 뛰어 올라서 나와야 해서 승질나서 밖에 싸지는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