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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410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G소년★
추천 : 21
조회수 : 1748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7/05/19 02:09:56
밤 열한시에 썰전과 함께한 치맥으로 인해 부른 배를 움켜잡고 아내가 도깨비 보는 동안 잠시 생각해보니...
10일 그렇게 간소하게 한 것도 정갈한 메세지만 남기고 국민속으로 가셨던 이유가 바로 어제... 대대적인 행사를 통해서 의미있는 장소에서 의미 있는 날에 취임식을 하면서 그누구도 깍아내리기 어려운 행사 구성과 연설을 보여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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