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심장(摧心掌)
내장을 파열시키는 악랄하고 강력한 무공이지만 구음백골조에 비해서 알아보기 어려워서 그런지 악명은 좀 떨어진다. 구음백골조와 함께 속성으로 익힐 수 있으면서 효과가 뛰어난 무공.
주지약도 두백당,
역삼랑 부부를 죽일 때 쓴 적이 있다.
소오강호에서는 청성파의 여창해가 사용하는 무공으로 나온다. 소오강호가 구음진경이 실전된 시대를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이름만 같고 다른 무공일 듯.
능파미보(凌波迷步)
일정한 방위를 움직여 적의 공격을 피하는 보법(步法)의 일종.
철사장(鐵沙掌)
뜨겁게 달구어진 모래에 손을 담가 수련하는 장법의 한 가지. 강철같이 단단해진 손바닥은 바위도 부술 수 있는 위력을 담게 된다고 한다. 독모래에 손을 담아 수련해서 얻어진 장력은 흑사장이라고 한다.
축퇴(縮退)
[명사] 1. 황송하여서 움츠리고 물러감(이건 자세히 뜻을 찾기 힘듬. 발로 차서 날아가니까 물러가게한다는 의미인가?)
섬전연각(閃電連脚)섬전과 같은 속도로 이루어진 연속 발차기
출처 : 위키백과 + 구글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