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봉투 만찬’ 감찰>“올 것이 왔다…정신이 아득해” 靑 ‘끝까지 간다’에 檢 초긴장
http://m.news.naver.com/read.nhn?oid=021&aid=0002314576&sid1=102&mode=LSD 정봉주도 추측했지만...
아마도 참석한 누군가가 찌른 거겠죠...
정황을 보면...
돈을 다음날 반환한 법무부 과장들이 찌르기에는 너무 티나죠.
찌른 검사가..
박근혜 공판검사인 이원석, 한웅재 였으면 좋겠네요.
이 사람들이 정의감이 있다면 정황은 딱 맞아떨어지기는 하는데...
사람속은 모르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