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오유에 글을 적게 되었군요. 저번 많은 시간이 지나갔지만, 저는 학원도 다녀왔고, 배우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제겐 우울증이 있으면서도 계속 집착을 해왔습니다. 좀 더 잘 그려야한다고. 저사람 만큼이나 잘 그려야 한다고.. 이런 생각을 하면서 제 자신이 심각 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제 자신에게 물어봤죠. 왜 그림을 그리게 된 이유가 뭐고, 왜 이걸 그리냐는 질문에서요.. 그렇습니다. 저는 재미와 멋진 캐릭터를 그려야 한다는 마음에 그리 중요한거지.. 잘 그려야한다는 집착으로 하는것이 아니였습니다. 네.. 그래요 다양한 자기만의 개성이 가지고 있음에도 저걸 따라 그린다고 해서 100% 다 배우는건 아니기 때문이였습니다. 자기만의 스타일로 하면서 나만의 방식으로 발전한다는 것이 중요한다는 것을 꺠달았습니다.
그리고 재미로 그려야 한다는 것도요.
어쩃든 제 캐릭터 디자인 구성은 다해놨습니다.
실버 클라우드,로웰 하트, 맥스 워커, 에이밍 허쉬, 제 세계관인 로벨 왕국 세계관 까지 구성을 하였지만 아직 추가할 캐릭터들이 있습니다.
(양이 많으므로, 로벨 왕국 세계관은 2편에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4명의 케릭터는 디자인을 계속 변화시켜 왔습니다. 게임에서도 영감을 얻거나, 다른 디자이너들이 그린 무기들, 방어구들 모티브를 삼으면서 그려왔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최종 디자인 구성까지 마치게 되었습니다.
실버 클라우드는 자신의 과거는 모르지만, 현재는 비밀에 쌓이는 원더볼트 요원답게 디자인 컨셉을 하는 데 많은 고민을 해왔습니다. 원래는 장교 컨셉으로 유지하려 하였지만, 어떤 게임에 의해 모티브를 삼아 요원다운 복장을 그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좀 더 멋진 디자인이 탄생이 되었습니다.
로웰 하트는 이퀘스트리아가 아닌 다른 세계에서 온 비밀에 쌓인 포니입니다. 이 비밀은 제 2편에 소개해도록 하겠습니다. 어쩃든 힐러라는 컨셉과 아군에게 지원해주는 전투 메딕에 어룰리는 컨셉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넥타이를 맨 컨셉으로 하려고 했으나... 뭔가 전투메딕에 어울리지 않아 아이디어를 얻으려고 뒤지다가 딱 컨셉에 맞는 복장을 발견하면서 그걸 참고를 하고 그렸습니다. 짜잔! 멋진 디자인과 컨셉에 맞는 캐릭터가 탄생되었습니다.
맥스워커는 다른 세계에서 온 포니이면서도, 공학부대에서 나온 원사입니다. 지금은 밀수업자로 살고 있습니다. 초기에 맥스 워커는 맥ㅋ...가 아닌 스타워즈 게임에서 밀수업자로 모티브 따왔습니다. 물론 복장은 옵치에서 나오는 맥... 복장을 모티브를 삼아서 구성을 한건 맞습니다. 아무튼 지금은 밀수업자면서 밀수품들을 파고 다니는 악당이었으나, 과거엔 로봇을 제작하거나 만든 병기를 조종해 적을 물리친 경력이 있었습니다. 불멸의 원사라고 불릴 정도로요. 그가 만든 기계들은 걸작입니다.
에미밍 허쉬는 참으로 조용한 성격의 캐릭터입니다. 다른 세계에서는 왔지만, 고아였던 그녀는 다른 종족에 의해 키워졌습니다. 입양은 되었지만 그녀의 가족은 모습도 다르고 피는 다르지만 자신의 가족처럼 대해주면서 좋은 가정 생활을 지내왔습니다. 많은 시간이 지나자, 그녀는 어떤 계기로 인해 군대에 입대하였습니다. 에이밍은 저격수라는 컨셉으로 많은 고민을 쌓게 했던 캐릭터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저격수에 맞는 디자인 구성을 끙끙 대면서 그려왔습니다. 사진을 참고하면서 그리기도 하였습니다. 많은 디자인 구성을 하는 끝에 이 복장으로 컨셉을 잡았습니다.
제 글을 읽어 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 2편 로벨 왕국 세계관에 대해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