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찰이 검찰 개혁의 신호탄이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대통령은 ‘이 문제는 국민들이 김영란법 위반 소지가 없는지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는 사안이니 공직 기강 차원에서 알아보자는 것’이라고 하셨다”며 “검찰 개혁을 이룰 인사 수단(법무부장관 등)이 없는 상황에서 검찰 개혁 바로 진행하는 것은 (언론에) 그렇게 설명 드리면 이해하지 않겠냐’라고 하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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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469&aid=0000203796 개혁은 아직 시작도 안했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