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경기보면서 친구들과의 단톡으로 나온 결론(지극히 주관적)
게시물ID : sports_940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다려줘KSJ
추천 : 1
조회수 : 39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03 13:59:59
저와 친구들 5명(모두 남자)는 솔직히 말해서

복싱에 크게 관심없었지만 워낙 유명하고 몇일 몇주전부터 언론 및 인터넷에서 다뤄왔기에

당연스럽게 보게됐는데 경기를 보는 중에도 경기가 끝난 후에도 판정이 나온 후에도

나온 하나의 결론은 정말 재미없네 메이웨더 저렇게 무패해온거냐?? 뭐가 세계챔피언이라는 거냐

도망자복서지 저게 과거 무거웠던 챔피언들과 비교가 되냐 이런 말들이었습니다.

물론 복싱을 평소 봐오지 않았고 경기전에 하이라이트 및 타헤비급 챔피언 선수들의 영상을 본게

전부였고 저런게 메이웨더라는 선수의 운영방식 경기방식일지는 몰라도

솔직히 그냥 저런식으로 무패해온한명의 선수에 불과하고 후에 전설로 불리기에는 안티콜 및 야유가

워낙많고 시원시원하지 않고 오히려 너무 답답하네요 보통 챔피언 및 전설들이라 불리는 선수들은

경기끝나면 KO승이건 판정승이건 엄청난 환호가 나오기 마련인데 말이죠..

소문난잔치(무려 2700억짜리)에 먹을거리 없다는 말이 나오네요 파퀴형 응원했는데 파퀴형도

하이라이트로 봐온 그런플레이 못한 것 같아서 아쉽고요 ㅠ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