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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된 것만 10 여 차례 입니다.
2013년 8월 20일 SBS 8 뉴스, 노무현 코알라 합성사진
2013년 9월 27일 SBS 스포츠 뉴스, 연세대학교 변형로고
2014년 3월 2일 SBS 런닝맨, 고려대학교 변형로고
2014년 6월 20일 SBS SNS 원정대 일단 띄워, 노무현 코알라 합성사진
2014년 8월 12일 SBS 매직아이, 노무현 실루엣 합성사진
2014년 10월 16일 SBS 세상에 이런 일이, 노무현 신윤복 그림 합성사진
2015년 5월 24일 SBS 8시 뉴스 , MC무현 - 두부나 만드레
2015년 7월 30일 SBS 8시 뉴스, 헌법재판소 로고 합성사진 유통
2015년 9월 16일 한밤의 TV 연예, 영화 '암살' 포스터 노무현 합성사진
2017년 5월 17일 SBSplus 밤참뉴스, 노무현 타임지 표지 합성사진
한번이면 실수 이겠지만 10 회나 되는 것은 한 명 이상이 조직적이고 고의적으로 반복해서 악의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과거에 SBS는 구글에서 이미지 검색을 해서 썼다고 하며 자체 DB 를 구성하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지금도 저렇게 나오고 있다는 것은 자체 DB 자체가 누군가에 의해 의도적으로 작성되었다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마지막의 노무현 타임지 표지 합성사진 같은 경우 구글 이미지 검색의 최상단에 나오는 이미지 역시 아니며 추가적인 검색으로 발견되는 이미지 입니다.
반복적으로 저와 같은 행위를 한다는 것은 이미 고의적이라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일베 라는 명칭으로 부르는 것이 명예훼손의 근거가 되는 판례가 나오는 상황에서
그들이 고인을 고의적으로 폄하하려고 작성한 것을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SBS 및 담당자, 실무자, 작성자 들에게 사자명예훼손죄를 적용할 수 있는지를 검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