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그닥 신경쓰는편은 아닌데 어머니가 예민하셔서 가끔 이런거 있음 항상 날 시키심..
오늘도 경보음 울리길래 나가서 전화하려고 보니 번호가 없네!!?!?
지구대 번호 찾아서 전화해서 이거 어떻게 안되겠냐고 문의 하니 온다길래 ㅇㅋ
좀 있다 전화 하셔서 방법이 없다네요???
실 운전자랑 자동차 등록한사람이랑 다르다네?? 뭐 연락이 안된다네??
뭐라고 해봐야 안될꺼 같아서 수고하셨다고 하고 그냥 무념무상중인데...
급 딥빡... 아 원래 신경 잘 안썼는데 괜히 뭔가 잘 안되서 더 신경도 쓰이고...
나가서 내 번호라도 꽂아놓고 와서 내일 차주랑 통화라도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