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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398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긋긋긋★
추천 : 0/56
조회수 : 1953회
댓글수 : 36개
등록시간 : 2017/05/18 04:25:24
본인이 희생 한것 처럼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희생 시키는것.
뭐 물론 가장 가까운 사람들은
다 이해하겠지만.
답답한데 모르겠음.
뭐 알아서 잘하겠지 할뿐.
사회 생활 좀 해본 사람이면 다 알거임.
거의 극악의 몬스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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