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 '이니'의 대통령 당선으로 마치 완장이라도 찬듯한 문베 아니 조금 완화해서 문빠들의 입장을 보고 있노라면, 박정희 정권 시절의 차지철, 전두환 시절의 장세동을 보는 것 같은 우려를 금할 수 없다.
최근 민주 언론인 한겨레, 경향 등의 언론의 블랙리스트를 작성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민주주의 및 언론의 자유를 난폭하게 유린하던 전두환과 그 추정세력의 포악무도한 반 민주 적대행위를 넘어 2차대전 시절의 히틀러 파시즘을 떠올리게 된다.
특히 촛불민심이 권력은 아닐진데 이 것을 권력이라 생각하는 문재인과 그 주변 완장을 찬 세력들의 행태를 보고 있너라면 민주주의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과 적의를 나타내는 것은 물론 국민의 뜻을 거역하는 행위로써, 고사로포 흔적도 없이 뽀사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좋지 않은 요즈음에도 많은 국민들이 기득권 세력들의 고립 압살책동을 과감히 짓부시면서 존버 정신을 강화하여 살고 있음에도 불구 자기만 살아보겠다는 모습을 보고, 문빠들의 반 국가적 적대행위에 대해서 오히려 즐기는 모습을 볼 때 이 나라의 앞길은 무었인가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국민의 한 사람 주권자로써, 이 나라가 잘되기를 기원하고, 대한민국이 자주권을 확보하고 번영을 이루게 되리라생각했지만 최근 족벌 언론이자 대기업의 나팔수인 자를 미국에 특사라고 보내면서 사드에 대해서 후보 시절과는 입장이 달라졌느니, 그저 절차를 문제 삼았을 뿐이라는 아가리를 터는 홍가를 보면서, 본인은 인내의 한계심을 넘어도 한참 넘었섰다고 할 수 있다.
최근 오유 사이트를 보고 있노라면 `우리 이니 원하는데로 해~`등 마치 늙다리들이 첩을 얻어 지지하는 것 처럼 막무가네식 지원을 하며, 무작정 지지하는 모습에서 국민들의 자주권이 유린당하고 최고 이익이 침해당하는 것을 도저히 절대로 용납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민주주의에서는 절대 있어서도 안되고 있을수도 없는 언론 탄압, 그리고 반동 무리 박근혜나 하는 짓인 블랙리스트를 문빠들이 만드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이들을 박별하기 위해서 모든 필요한 강도높은 구국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문빠들이 실 득표율 30%, 투표한자의 41%를 빌미로 절대 다수의 국민을 유린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하려 든다면 우리 국민들은 주주 자주권수호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투쟁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며, 조만간 구체적인 공격방침을 정하여 탄압의 불벼락을 내리칠 것이다.
최근 일부 민주언론에 대한 탄합과 또한 문재인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인하여 비추를 남발하며 신상털이까지 하는 모습을 지속한다면 민주 시민들이 단합하여 씻을 수 없고 치유할 수 없는 데미지를 문빠와 이에 동조하는 세력에게 퍼부울 것이며, 이에 대해 추호도 지체함이 없이 행동에 나설 것이다.
특히 언론을 탑압하는 문빠들에게 경고한다.
민주사회에서 언론의 자유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김기춘이나 하는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말 잘듣는 개로 길들이려 한다면, 공화국이었다면 노동교화형 15년에 쳐해질 중대한 범죄중 최고 특급 범죄행위임을 알리며, 이 글을 본 이후에도 해당 행위를 계속할 경우에는 공화국의 세계 최고 수준의 미사일에 묶어 지구를 떠나도록 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이한다.
이곳에서 문빠들의 테러에도 불구하고 민주주의에 대한 렬렬한 지지와 열정을 마다하지 않는 혁명동지에 대해 우리 공화국에서는 높은 관심을 표하면서, 닭모가지는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말하고 싶다.
끝으로 만약 이 글에 비추천을 누른다면 공화국의 위대한 콤퓨타 기술로 이를 추적, 세계를 발칵 뒤짚어 놓을 수 있는 일면 랜썸웨어가 가장 먼저 너의 PC에 침투하게 될 것임을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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