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브로니콘이요. 네, 그 미국에서 하는 그거요.
굿즈의 끝판왕은 플러쉬
브로니콘의 명물 브로니플라자!
블랙그리폰과 인증사진!!
2018 브로니콘. 저는 정말 잘 다녀 왔었습니다. 브로니 최종 컨텐츠는 역시 브로니콘 아니겠습니까?
제가 글을 쓰게 된건 오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이제 슬슬 시작되나 봅니다.
마지막 브로니콘이요...
혹시 모르니는 분 있을 수 있어 다시 말하자면 이번 2019브로니콘은 전과 달리 4일 연속 이어지는 성대한 파티가 될 것이며.. 마지막 브로니콘이 됩니다..
아직 어떤 이벤트나 행사가 예고 된것은 아니지만 기대를 안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서든 이번에 열리는 브로니콘도 가볼려 합니다.
다만 이번엔 저 혼자가기는 쓸쓸할거 같네요. 브로니콘는 같이가야지 진가를 본다고 합니다.(정말로 해외커뮤니티에서 자주 언급하는 부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가 한번은 미처야 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