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맘에 들만한 퀄리티가 나와줬습니다.
뭔 그림이 연금술도 아니고 결과물이 복불복인지..
이게 다 실력이 부족한 탓이것죠.
5년간의 변천사 업데이트
내년에는 아마 안그릴지도..
아래는 웃대인들도 와서 수위도 높아졌으니 아무래도 상관없나 싶어서 올리는 후방짤
그냥 '야하게 그리면 어떤 결과를 가져오나'라는 심정으로 대놓고 그려본 그림
결과는 22시간만에 데비안 조회수 1천건이 뽑히고
데비안 와쳐수가 1%가량 증가하고
야짤커뮤에서 3건의 초대가 있었
덢부루 추천수가 400이 넘어가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뭐랄까..3일만에 별생각 없이 후딱 그려버린게 뻥 터지니 너무 쉬웠다고 해야하나..그래서 허무한 느낌..
아니 안터지는거 보다는 나은데.. 어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