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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아나운서에 대한,,, 제 댓글이 욕 먹을 일입니까..
게시물ID : sisa_9395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당신만이
추천 : 6/46
조회수 : 2357회
댓글수 : 76개
등록시간 : 2017/05/17 20:55:32
생업까지 포기하면서? 문캠합류라.. 그것처럼 부담스러운게 없을 듯..
몇달간,,, 유세하고 .. 부대변인...
저는 별로..
막 축하하고 그러고 싶지않네요..
순수하지가 않잖아요.
나라면,,,, 순수한 유세를 해드리겟어요.
생업 접고 유세 하고 자리 하나 받아요?
별로....야...
저분과 아무상관없는 아줌마. 입니다,.
 
저렇게  썻더니..댓글에/.
 돼지눈에는 도ㅐ지.어쩌구 저쩌구..
막 축하하고..그러는   님들과 같은 생각이 아닌 걸 어떡해요..
 
저는 처음부터 고민정 아나운서가 재벌로 시집가지도않고..
형편도 안좋은데..
정치적  배팅 ? 이 그리 좋은 느낌이 아니였어요.
정말 문재인님이 존경스럽고... 도와드리고 싶었으면..
 
정말 몇 달을... 유세하고 부 대변인./?
 
님들과 같이 ㅊㅋㅊㅋ 안하면 마구 모라해도 돼요?
 
제가 극 순수주의자여요?
 
저는 노통 돌아가시고.. 몬지모를 죄스러움과 슬픔이 꽉찻습니다./
그러면서 ,, 정치에 관심이 많아졋습니다.
그러니 ..
님들이 볼때.. 정말 이 아줌마가 못 되 먹은 관념을 가졌습니까..?
할줌마 나이대입니다. 수;ㅂ트키나 자판을 편히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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