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영부인 관련 호칭문제에서
독자 기자 대통령이 갑을병 순 아닌가요?
독자랑 기자는 국민이니 대통령보다 위이고 씨라는 표현이 문제가 될거 같지는 않은데요?
그리고 3명의 기자가 한 SNS가 죽일죄라면 그 비판기준으로 조중동도 오유에서 비판해야 하지 않겠어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그 공정한 기준으로 조중동도 폐간시켜야 정당하다고 보이네요.
요상하게 오유는 총선때 정청래 박영선 따라서 더민주 낙선운동하시는 분들의 온상이 되시고
이제 한경오 죽이기의 첨병이 되셧네요.
정말 먼저 죽여야 하는게 누구인지 잘 생각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