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언론의 뜨거운 관심에 대해 최 경호원은 "그 관심은 아마 그만큼 우리 문 대통령님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한 관심이 높기 때문인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그 동안 그 분이 우리의 자랑이었듯, 우리가 그분에게 자랑이 되었으면 한다"며 문 대통령을 향한 일편단심을 내비쳤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 묻자 최 경호원은 진심이 가득 담긴 당부를 남겼다. "이제 국민의 몸이십니다. 건강하십시오! 건강하셔야 사람이 먼저인 나라다운 나라 만드실 수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출처] 문재인 대통령 자비로 경호한 최영재 경호원. 우리 안에 특전사 있다! |작성자 경인선
특전사 최영재님이 특전사 문재인 대통령을 자발적으로 경호해주었습니다.
대선 기간동안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다양한 국민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지켜주었듯
깨어있는 시민들은 앞으로도 자발적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지킬 것 입니다.
그리하여 적폐청산, 재조산하의 대업이 완수될 때까지. 사람 사는 세상이 정착될 때까지.
선한 여론의 힘, 선한 촛불의 힘과 더불어 함께 갈 수 있음에 감사하며
깨어있는 시민들 안에 있는 저마다의 특전사는 오늘도, 문통지키기 특전임무를 수행합니다!
[출처] 문재인 대통령 자비로 경호한 최영재 경호원. 우리 안에 특전사 있다! |작성자 경인선
[출처] 문재인 대통령 자비로 경호한 최영재 경호원. 우리 안에 특전사 있다! |작성자 경인선
출처 | http://blog.naver.com/sunfull-movement/2210079431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