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합동참모본부를 방문, 작전통제실에서 보고를 받은 후 이동하던 중 여군들의 사인 요청에 응하고 있다 . 청와대사진기자단
17일 사상 첫 병장 출신 문재인 대통령의 첫 국방부 방문은 자유스러웠다. 특히 여군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문 대통령은 이들 여군에게 사인요청을 받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합동참모본부를 방문, 작전통제실에서 보고를 받은후 이동하던중 여군들과 악수나누고 있다. 문 대통령과 여군들 모두 웃는 얼굴이다. 청와대사진기지단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후 국방부 대회의실에 들어서며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으며 인사나누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국방부 회의실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작전통제실에서 북한 목함지뢰 도발로 부상을 당한 후 국군수도병원에서 근무 중인 하재헌 중사와 화상통화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