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는 유저였는데요
한때 잠시 쉬었다가
(마지막 플레이가 8월이었네요)
얼마전에
Generation Kill이라는 드라마를 보면서
갑자기 필이와서 오늘 4판정도 해봤더니
꿀잼이네요
오랜만에 오유섭에 들어가서 했는데
정신없어서 많이 죽기는 했지만,
재미있게 했습니다
분대플레이는 안해보고
항상 혼자만 했는데, 언제 기회되면 같이 여러분들과 분대플레이도 해보고 싶네요
여튼 기분좋아져서 몇자 적어봅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일 또 출근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