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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419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ikira★
추천 : 7
조회수 : 124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1/03 23:49:29
지금 토토가만 봐도 장르가 엄청 다양하죠.
레게에 힙합, 발라드, 테크노까지..
전문가는 아니지만 회상해보면 당시의 문화트렌드였던 것 같아요
오늘 토토가 노래들이 저 중2땐데 그때 급훈이 '개성있는 사람이 되자' 였거든요. 그만큼 다양성을 중요하게 생각했었죠
요즘은 뭐 하나가 먹히면 그걸로 획일화되버리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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