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 없는 언론에겐 무시와 비판이 답이죠.
제대로 딴지를 걸어야 합니다.
유튜브에 오마이TV, 한겨레TV 등등 관련 된거 모두 구독 끊으시고,
씨네21, 주간경향, 한겨레21 등은 절독과 동시에
이것들이 비치된 도서관에 되든 안되든 민원을 제기하세요.
오장박이 간다, 오연호의 대선열차, 장윤선의 팟짱, 황방열의 한통속, 현장본색 등은 오마이에서 제작하는 팟캐들입니다.
당연 보이콧 해야겠죠. 안타깝지만 파파이스도 한겨레TV 제작입니다.
트위터, 페북의 리트윗이나 좋아요는 당연히 금물. 싫어요와 강력한 비난 댓글을 쏟아 부어야 정신 차릴 겁니다.
아까보니 주식 매수 이야기가 나오던데.. 주가 올려주는 일은 어지간하면 하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요.
우리의 적은 분명하지만 저쪽에겐 모든 사람이 잠재적 안티입니다.
무엇이든지 욕먹고 비판받은만큼 깨끗해 지는 법입니다.
개인 한명한명 전략적으로 행동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