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영후 일병시절(컨셉 : 경계근무중...)
▲갓 상병때 그린것
▲병장 막달았을때...
왠지는 모르지만 그림체좀 바꿔그려본답시고 대충끄적인결과물...
▲말년병장때 할짓없어그린거 (컨셉 : 말년의 가오잡기ㅋㅎ)
▲전역 3일전 그린작품 (컨셉 : 전역을 미리축하하며ㅎㅎ)
그림실력이 똥손이라 그림체가 자주바뀐거같습니다ㄷㄷ
당연하게도 복무중에 많이그리긴했지만 대표적인것만 추려봅니다.
이 OC는 본인을 포니화한것이라 (라기는 본인에비슷한게아니라 포니라면 되고픈모습식으로그린것)
애착이가고 특히나 진급할때는 빠짐없이 한번쯤그리기도하며 본인이라는인식에 만만해서 많이그렷네요...
(솔직히 못그리는데 최애캐라던가는 그리기가싫잖아연...?)<(그래놓고 난중에그리긴했지만ㅎ)
꾸준히 그림그리고 시간을 보냈기에 군생활을 잘보낸게아닌가 싶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