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유 5년차 여징어 입니다.
애인이 없으므로 음슴체..를 쓰려했으나,
자신없으므로 패쓰~
5년동안 오유를 하면서
기쁜 소식에 함께 웃고
슬픈 소식은 함께 울고
가슴 따뜻한 소식은 함께 훈훈했습니다.
네, 간만에 이런 글을 쓰려니 참...
두서도 없고 재미도 없어서 역시 음슴체를 써야할 것 같은데
자신이 음슴.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홍보를 위해서 입니다.
영리목적이 아닌, 홍보이니
이왕 클릭하신 거 조금만 더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산에서 청소년 레알역사 스쿨이라는 프로그램을 주최합니다.
페이스북이나, 학급 게시판, 시립도서관 게시판 등을 통해
이미 포스터를 보신 분들도 있으실꺼예요.
제가 오유인이라..
오유에도 꼭 알리고 싶었는데,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어쨌든!ㅎㅎ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터를 참고 부탁드리구요.
문의사항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새해 복 두 배, 세 배로 받으실꺼예요.^^
함께 배우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열정적인 시간이 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신 많은 분들이 오늘도 열심히 준비하고 계십니다.
역사에 관심이 있는, 학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스터 아래 주소 클릭하시면 참가 신청하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