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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2
게시물ID : voca_86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님나이스
추천 : 0
조회수 : 220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1/03 04:50:43
가끔 그냥 고민도아니고 뭐 그냥 혼자 넋두리하고싶고 다짐하고싶고 주절주절거리고 싶었는데 이런곳이있었네 아무도 찾지않는 단어장!!이라니ㅋㅋㅋㅋㅋ 여기는 너무 쓸쓸하다 새해가 되고도 달린 글이 몇개 없다니ㅜㅜ 모두 새해복많이받으세오 누가 볼란가 모르겠지만 가끔 여기다 일기쓰면 좋겠다 헤헤ㅋㅋ  음 오늘은 2015.01.02 한국은 3일이겠지만 나는 지금 케냐에있으니까 2일 2015년이 벌써 이틀이나 지났네 새해에는 달라지자는 핑계로 12월달을 그냥 정신없이 놀면서 보냈는데 난 1월이 되서도 또 이러고있다..하...모하니 정신차리자 너 의지가 이거밖에 안되니.. 1일부터 열심히 하기로했자나ㅜㅜ 그동안 많이 놀았자나ㅜㅜ 담배도 끊기로 했자나 멍청한의지박약새끼야 너 그러다 한국가면 담배값 4700원인데 어쩌려고 나약한새킹ㅜㅜㅜ 하 한국가기전에 제발 끊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곧있으면 승선한지도 8개월 째구나 언제 내릴지 이제 감도 안온다 이번배는 1년 타겠노라 마음먹었는데 1년이 참길다.. 생각해보면 8개월은 금방지난거 같은데 꽤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아직도 4개월이나 남았네..다들 보고싶구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다들 잘지낼려나 잘지내겠지.. 아 일이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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