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룸을 보다가 티비를 꺼버렸습니다
1.문재인 대통령께서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을 임명하면서 주당 노동시간을 68 시간에서 52 시간으로 줄이겠다는 것에 대한 보도에서 그들의 시각으로 해석 기사를 붙힙니다
-본봉이 적은 노동자들은 노동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월급여가 줄어 들수 있다는 것
-68시간 노동시간을 52 시간으로 줄이면 16시간에 대한 고용은 늘어날 수가 있지만 그럴 경우 기업이 4대보험, 교육, 채용 비용등이 증가한다
-중소기업들이 과연 추가로 노동자를 고용 할 수가 있을까 한다는 것
-근로 기준법에 단체협약을 통해서 68시간까지 노둥시간이 연장되는 직종이 수십개라는 것.. 등등 기자가 무슨 그분야 전문가인지 모르지만 문제점을 늘어 놓더이다
*이러한 보도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이제 대통령이 취임한지 10 일도 않되고 내각도 아직 짜여지지 않은 정부에게 그따위 소리가 할 소리인가
그리고 이용섭 부위원장이나 그밑의 전문 관료들이 너희들보다 문제점을 모를까봐 한발 앞서서 부정적인 것만 늘어 놓는 삽질을 하냐
몇달이라도 지켜보면서 가만히 있으면 주둥이가 부르트냐?
2.박근혜 정부시절 한국과 중국정부 기관과 미세먼지에 대해서 공동연구를 해서 논문을 작년초쯤에 내놓았는 모양입니다. 이것을 단독이라면서 손석희하고 뉴스룸 같이 하는 여자 아나운서가 말하기를 지금까지 중국에서 미세먼지가 대량으로 넘어 온다는 증거가 공식적으로 없기에 중국과 이에 대해서 해결할 논의를 하지 못했는데 이런 연구 발표가 있었는데도 한국 정부는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비난을 합니다
이여자 아나운서가 그게 문재인 대통령 당선되고 몇달이라도 지나서 그러한 연구 논문이 나왔는데도 문재인 정부가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 않았다면 비난하는 방송을 해도 된다 하지만 지금 사드문제로 한국 경제가 막대한 피해를 입고 미국과 중국 사이에 기여서 진퇴양란에 있는 상황에
그것도 대통령 당선되어서 취임한지 10일도 않된 지금 시점에서 지금 정부의 잘못처럼 떠들어대는 아너운서는 어느나라 국민인지 묻고 싶다
물론 말단 아나운서야 무슨 죄가 있을까 생각을 한다. 써준 원고을 읽은 죄밖에 있것냐만은 그래도 타깃은 당신이 되는 것이다
결국은 JTBC 도 새로운 정부에 협력할 생각은 없고 초장에 새정부의 군기를 잡아서 제밥그릇 크기를 키우겠다는 욕망외에는 별로 없는 것 같이 생각됩니다
에잇 퇘 ! 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