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번 포게가 생각나기도 해서 오랜만에 포게를 찾아와봅니다
포게를 한번 둘러보니 여전히 건재하기도 하네요(한 4일전에 포게가 28등정도 든걸 보면은 말이죠...)
요즘마다 제가 원서준비도 그렇고, 게임에 발을 담근 탓인지 포니에 대해서 애정이 식은 느낌이 나네요(뭐 그래도 완전히 빠지진 않았는지 가끔은 보기도 합니다)
이젠 포니를 보면은 팬심이 아닌 그저 잠깐의 즐거운 추억거리로 생각이 되가고 있단 느낌도 들고 말입니다(대략 중2때부터 가입했으니 말이죠)
뭐 암튼 인사드릴겸 해서 찾아와봤으니 이만 글을 짧게 올려봅니다